제 17주년 본당의 날 축하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인해 본당의 날을 축하하는 행사는 열리지 못하지만 회장님의 떡과 행사 현수막으로 조촐하게 축하한 본당의 날입니다. 내년에는 많은 행사가 열리기를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