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눔 2021

성주간 및 부활 준비에 바쁜 제대회

매년 돌아오는 성주간, 부활이 오면 가장 바쁜 봉사단체가 있습니다. 바로 제대회입니다.

평소에도 제대 청소와 제의실에 필요한 일을 침묵 속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봉사 활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특히 부활 시기에는 제대회에서 준비할께 많답니다.

사진은 제대 뒷쪽에서 바쁘게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대 봉사원
제대 봉사원
제대 봉사원
제대 봉사원
제대 봉사원
제대 봉사원
제대 봉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