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년 1월 1일 새해 첫날을 맞이하였습니다. 해마다 새해 첫날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을 지냅니다. 또한 태릉성당 식구들이 함께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눕니다. 코로나 19로 쓸쓸한 새해를 맞이한 대축일 미사때 스크린 가득 채워진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그리고 사목회장님의 새해 인사는 영상을 통해  희망과 따듯한 온기가 전달되었습니다. 우리 태릉성당은 2021년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안에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있을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태릉성당 화이팅!

 김 요엘 수녀님 부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