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성모신심미사

매월 첫 토요일 10시에는 성모신심미사가 있습니다.

티없으신 성모 성심께 봉헌되는 미사이며 그 날의 미사를 위해 합당한 준비로 고해성사를 보고 영성체를 하며 묵주기도 5단을 드리고 15분동안 묵주기도의 열다섯 가지의 신비를 묵상하는 분들에게는 전대사(사면)가 주어집니다.

2021년 2월 6일 성모신심미사는 더욱더 특별하고 감동적인 미사였습니다.

주임신부님의 아들 김종욱 바오로 신부님께서 함께 미사를 집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신부님의 안수를 직접  해주시는 모습은 너무도 감동이였습니다.

김종욱 바오로 신부님께서는 태릉성당 신자분들 한분한분 정성껏 안수를 해 주셨습니다.

2월 7일은 이철학 바오로 신부님 서품 30주년, 김종욱 바오로 신부님 서품 1주년 된신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