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17 여성총구역 구룡포 피정 연 녹색의 계절! 하느님은 어김없이 생명을 소생 시키는 봄을 통해 우리에게 축복을 주셨네! 야들 야들한 나무잎 노란 유채꽃 바닷가 아낙네의 미역 다듬는 손길을~ 구룡포에서 내 마음에 봄을 가득 담고 행복한 미소로 주님께 기도 올린다. – 여성 총구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