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구역에서 구역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찬미예수님!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20구역에서 구역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2019년 12월을 시작해서 3년간 긴 코로나 터널을 지나왔습니다. 이제 마스크를 한 분씩 벗고 얼굴을 바라보며 함께 기도하고 나눔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각 구역 소공동체 모임을 응원합니다. 20구역 19일 토요일 유정순 수녀님과 여성총구역 임원들과 함께